망고다이어리 – 오피스펫 쭈니

안녕? 나는 망고플레이트 막내 쭈니야~

 

얼마 전 사내 페북(워크플레이스)에 제안이 하나 올라왔다. 직원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오피스 펫’을 키우자는 것!!
Eli가 망고피플들의 알러지 조사, 찬반 설문 등 적극적인 실행력으로 진행해서 Eli의 반려견 JUN(별칭: 쭈니)이 망고플레이트 사무실 한 켠에 둥지를 틀게 되었다.

 

 

쭈니는 14살로 망고플레이트 막둥이지만, 사실 사람 기준으로 보면.. 우리보다 어르신… 그래서인지 조용하고 낮잠도 많이 잔다.

가끔 일하다가 코고는 소리가 나서 누가 업무시간에 졸고 있나보면 쭈니…ㅋㅋㅋ

 

 

엘리 무릎에는 이로케 귀엽게 앉아 있는데.. 내 무릎에선 자꾸 도망치려고 한다.

Eli 누나만 잘 따르는 쭈니ㅠㅠ 나도 간식을 많이 주면 쭈니가 좋아해주려나.. 

 

 

사실 쭈니를 쭈니로 부르게 된 속사정(?)이 있는데.. 망고플레이트 Co-founder (사장님) Joon의 이름과 똑같아서ㅋㅋㅋㅋ 강아지 이름이 준인데 준을 준이라 부르지 못하고.. 별칭 쭈니로 부르게 되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가끔 나도 모르게 쭈니를 준으로 부르게 될 때가 있다… “준! 일로와~”, “준! 이거 먹어 우쭈쭈~” 하면서 준을 이리저리 부르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오피스펫이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는 이렇게 사실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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