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망고의 웨이팅경험] 2018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 김망고가 뚜벅뚜벅 걸어서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 참여했어요.
2018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8월에 참가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흘러 수능을 보고 수능 성적표가 나와 정시 박람회에 참석하게 되었죠.
세월아 ㅠㅠ

정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

지하철을 타고 나오는데 코엑스에 평소보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어요.
서울 사람이 아닌 저는 몇 달 전에 왔던 코엑스 위치를 까먹어서 어떻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많은 인파가 몰려가는 곳을 자연스럽게 따라갔죠.

아무도 모르게 인파에 끼여 자연스럽게 도착한 코엑스 A 홀!

당연히 매우 많은 인파가 몰려있었고, 준비하시는 쪽에서는 줄을 세우시는 라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그리고 당일 티켓 구매를 하시는 분들도 인파가 몰려 티켓 창구에서부터 멀리까지 대기 줄어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기다리고 안에서도 기다리겠죠?

정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

드디어 들어온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장!
밖에 있던 인파들이 몰려 들어왔고, 자신이 콩 찜 해둔 학교로 달려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때보다는 한 번에 사람들을 보내지 않고 조금씩 나눠 보내서
좀 더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았아요.

정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

이번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는 129개 대학이 참여했는데요.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때 144개 대학이 참가했던 것을 생각하면 참여 대학 수가 많이 줄었네요.
정시 비용 감소와 박람회 비용 부담 등 다양한 사유로 많이 알려진 대학이 덜 참여했다는 점이
이번 박람회의 아쉬운 점이었어요.

역시나 대학입학정보 박람회는 사람들이 몰리다는 게 이슈인가 봐요.
기사마다 제목이 “길게 이어진 줄”, “수만 명이 몰려” 등으로 올라오더라고요.
근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정말로 많은 인원이 특정 대학에 상담을 위해 몰리기 때문에
병목현상이 많이 일어나요.
그래서 많은 대학들이 대기줄 관리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아어요.

정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

대기표를 직접 나눠주는 대학

정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
줄 서는 라인을 만든 대학

정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

그리고 번호를 입력해서 핸드폰으로 알림이 오게 되는 대학!
가장 눈에 띄는 학교는 동국대학교였어요. 왜냐하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적용시켜서 사용 중이더라고요.
문자 알림 서비스의 이름은 ‘망고웨잇’ 이였어요!(낯설지 않아…)
외관으로 봐도 이쁘고 눈에 확 들어와 다른 대학에 비해서 관심이 더 갔어요.

정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

동국대학교에서는 시간대별로 상담등록 한정 인원을 정해서 등록 후에 상담을 못 받는 분들을 줄이고자 노력한 것 같아요.
또한 이렇게 시간대를 나눔으로써 몰림 현상이 줄어들 것 같군요!

정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
전화번호, 이름을 등록하고 나니 등록 확인 문자가 날라왔어요.

정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

문자와 함께 온 링크를 들어가니 실시간 순번, 전년도 전형 결과, 정시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었죠.
꼭 학교 부스 앞에서 안 기다리고 다른 학교 부스 앞에서 대기 등록을 할 수 있어서 매우 합리적이었어요.

깔끔한 이미지에 주황주황 이쁜 로고가 있는 동국대학교!
꼭 붙고 싶습니다!

힘들게 여러 학교 돌아다니다 보니 심신이 지쳤어요 ㅠㅠ
오늘은 코엑스까지 왔으니 맛 집을 즐기고 나가야겠어요.
오늘 가볼 맛집은 코엑스 맛집 “테이스팅룸 코엑스점”으로 정했어요.

정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
출처: 망고플레이트 유저 ‘minimo’

테이스팅룸 코엑스점이 더 알고싶으시다면?

동국대학교에서 사용한 망고웨잇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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